사진을 무척이나 좋아하는 명랑땡구의 이런저런 이야기입니다.
사진을 시작하게된 계기( 여지껏 깊히 생각해본적이 없네요).특별히 계기라하면
아버님께서 저의 어릴적 모습을무척이나 많이 담아주셨습니다.
다른 친구들과 비교해봤을때도 몇배이상의 흑백사진을 간직하고있지요
그렇다고해서 아버님이 작가분은 아니셨습니다
농사일하시면서 1970년대 그때돈으로 쌀몇가마를 주고 구입하셨다고했으니까요
카메라기종이 ASAHI PENTAX K시리즈 였던걸로 기억하고있습니다
제가 88년 고등학교를 졸업할때까지만해도 그 카메라로 반친구들을 많이찍어 주었으니까요.
학교다닐때 서클활동을 사진부에 든것이 계기라면 계기겠죠.
누구나 굴곡은 있듯이 한동안 사진에 관심을 버리게된 계기또한 있습니다.
이런말까지 드려도 될지모르겠지만;;;졸업할당시 야바위꾼에 속아서 들고있던 돈을 몽땅 날린적이 있습니다.
그때당시 손에들고있던 카메라를 일명 도깨비 시장에가서 단돈 12만원에 팔아버렸으니까요 ㅜ.ㅜ
어릴적 내모습과 추억이 무척 많이 담긴 카메라를 전 아무 죄의식없이.....
철부지라고 생각하기엔 제자신이 너무나...솔직히 후회많이했습니다.
지금도 그생각하면...아버님께 너무도 죄송스럽고요.
그후로 한동안 카메라를 멀리하게 됐습니다.
사진을 시작하게된 계기( 여지껏 깊히 생각해본적이 없네요).특별히 계기라하면
아버님께서 저의 어릴적 모습을무척이나 많이 담아주셨습니다.
다른 친구들과 비교해봤을때도 몇배이상의 흑백사진을 간직하고있지요
그렇다고해서 아버님이 작가분은 아니셨습니다
농사일하시면서 1970년대 그때돈으로 쌀몇가마를 주고 구입하셨다고했으니까요
카메라기종이 ASAHI PENTAX K시리즈 였던걸로 기억하고있습니다
제가 88년 고등학교를 졸업할때까지만해도 그 카메라로 반친구들을 많이찍어 주었으니까요.
학교다닐때 서클활동을 사진부에 든것이 계기라면 계기겠죠.
누구나 굴곡은 있듯이 한동안 사진에 관심을 버리게된 계기또한 있습니다.
이런말까지 드려도 될지모르겠지만;;;졸업할당시 야바위꾼에 속아서 들고있던 돈을 몽땅 날린적이 있습니다.
그때당시 손에들고있던 카메라를 일명 도깨비 시장에가서 단돈 12만원에 팔아버렸으니까요 ㅜ.ㅜ
어릴적 내모습과 추억이 무척 많이 담긴 카메라를 전 아무 죄의식없이.....
철부지라고 생각하기엔 제자신이 너무나...솔직히 후회많이했습니다.
지금도 그생각하면...아버님께 너무도 죄송스럽고요.
그후로 한동안 카메라를 멀리하게 됐습니다.
군대 제대후 2년뒤 결혼하면서 지난 앨범속에 아버지가 저를 안고 찍은 사진을 보게됐습니다
문득 저도 같은 자리에서 제자식이 태어나면 찍어야겠다는 맘이들더군요
그래서 망설임없이 구입한것이 니콘F60이었습니다.
▲ (좌측사진)-아버지가 저를 안고 찍은모습. (우측사진)- 같은장소에서 제가 아들을 안고 찍은모습.
30년이란 세월이흘러 어느덧 저도 한아이의 아버지가되어 제아들 혜성이를 안고
같은 자리서 찍은 사진입니다...
비록 그옛날의 개나리와 돌담의 모습은 세월의 흔적으로 바뀌었지만
아버지께서 저를안고 서계신 그 자리입니다
늘~당신을 사랑하기에 저역시 가족을 위해 사진을 시작하게 됐습니다.
사진보정강좌관련(사진및동영상편집) 동영상강좌를 '공도(空島)'님과함께 스터디클럽(http://www.scslr.com/) 운영자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무료강좌사이트입니다.어느덧 회원분들도 3000명이 넘어섰네요.
현재 보유하고있는 카메라는 니콘F60필카와28-80렌즈와 망원,디카는 캐논 파워샷G6와 5D를 사용하고있습니다.
2004년경에 첨으로 구입한 똑딱이 캐논A8은 주산지출사때 잃어버리고 이후로 G6를 구입해서 1년간 사용하다가
챙피한 일이지만 솔직히 아내덕분에 5D를 구입하게 됐습니다.
24-105에서 70-200(아빠백통)을 구입하는 바람에 현재 50.8단랜즈와 24-70F2.8과 70-200F2.8을 보유하고있습니다.
후레쉬는 10년전에 15000천원에 구입한걸 얼마전까지 쓰다가 이번에 580EX로 기변했고요
솔직히 사진은 잘못찍습니다.저는 솔직히 인정합니다
하지만 늘 사진은 멋진 풍경과 모습을 찾아 다니는것보다
늘 가까운곳에서부터 마음을 담는것이 중요함을 깨닫게되더군요.
배우는 지식또한 100프로 모두 소화할수있으면 하되 그중50프로는 버릴줄알고
자신의 것으로 만드는것도 중요함을 깨닫게되었습니다.
저를포함해서 초보자의경우 모든것을 절대적이라고 생각하고 믿고 따르는건 정말 사진생활의 퇴보라고 생각합니다
절대적인것보다 늘 상대적이라고 생각하시고
하늘을보면 빛을 중심으로 각각의 바라보는 시선에따라서 하늘색이 다르듯이
늘~상대적으로 겸손한 사진생활을 즐기셨으면 하는 작은 바램입니다.
부족하나마 끝까지 읽어주셔서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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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을 사랑하는 감정을 느낄수가 있었습니다.
2008/05/05 16:35글을 읽으면서 저 역시 동감되는 부분이 있어서
명랑땡구님이 운영하신다고 하는 사이트에 들어가서 가입까지 하게되었네요.
앞으로 자주 찾아뵙겠습니다.
무슬목의 사진을 보고 싶어, 구글에서 검색하니 나와서 우연히 보았습니다.
2008/06/10 06:08겸손하게 말씀하셨지만, 참 잘 찍으셨습니다.
그리고 어린 시절 부친과 카메라의 얘기 등에서 왠지 짙은 인간애를 부러워했습니다.
앞으로도 늘 좋은 사진 많이 촬영하세요. 꾸벅.